[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제이비어뮤즈먼트는 자회사인 마제스타를 1대0의 비율로 합병한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합병 배경에 대해 "경영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경영효율성 증대 및 시너지효과 제고를 통해 장기적으로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내년 2월23일이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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