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실감미디어사업 수행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과 성과 확산을 위한 실감미디어사업 워크숍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전남 여수 경도리조트에서 개최됐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동신대학교 실감미디어기반조성사업단(단장 허기택 디지털콘텐츠학과 교수)이 주관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관련 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감미디어 기반구축사업의 향후 계획과 기술개발 과제가 발표됐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