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엘 에너지는 15일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국책과제 수행을 위한 자금조달을 위해 현재 유상증자, 전환사채 발행,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고려하고 있으나 미확정 상황”이라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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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기자
입력2014.12.15 15:50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엘 에너지는 15일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국책과제 수행을 위한 자금조달을 위해 현재 유상증자, 전환사채 발행,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고려하고 있으나 미확정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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