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두산, 마야와 60만 달러에 재계약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두산, 마야와 60만 달러에 재계약 유니에스키 마야[사진 제공=두산 베어스]
AD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프로야구 두산이 투수 유네스키 마야(33·쿠바)와 11일 총액 60만 달러(약 6억5000만원)에 재계약했다. 두산은 "올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좋은 구위와 한국야구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 내년 시즌 활약이 더 기대된다"고 했다. 성적의 흐름이 그랬던 건 아니다. 8월 나선 여섯 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5.06에 그쳤고, 9월 이후 출장한 다섯 경기에서 1승 3패 평균자책점 4.65를 기록했다. 총 열한 경기 기록은 2승 4패 평균자책점 4.86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