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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TGI프라이데이스가 울 느낌을 살린 궁극의 스테이크 '쉐차안 와규 안심 스테이크'와 겨울 칵테일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쉐차안 와규 안심 스테이크는 하얗게 내린 눈처럼 마블링이 고루 퍼져 있는 호주산 와규 등심을 활용해 부드러움이 입안에서 눈처럼 녹는 듯 해 화이트 스테이크라는 애칭의 스테이크 신제품이다.
또한 겨울 칵테일 2종은 클라우디 스카이(Kloudy SKY)와 피치베리스노우(Peach Berry Snow)이다. 클라우디 스카이는 솜사탕이 든 잔에 칵테일을 따라 주어 솜사탕이 녹으면서 파란 하늘빛 칵테일로 변하는 이색 칵테일이다. 피치베리스노우는 복숭아와 딸기, 라임 맛을 조화시킨 칵테일로 빨간색과 노란색이 섞이면서 그라데이션의 색감을 살렸다.
쉐차안 와규 안심 스테이크는 전국 TGI프라이데이스 매장에서 1만2500개 한정으로 운영되고, 쉐차안 와규 안심 스테이크와 겨울 칵테일 2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2∼4인 세트로 운영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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