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송파에 부모님 집 마련했다"…'억 소리' 나는 CF 출연료 덕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가 송파구에 집을 샀다고 자랑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혜리는 10일 방송된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이후 광고 출연료가 올랐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진짜 사나이 이후 혜리의 매출 수익이 10억이라고 하더라. 라면, 스포츠웨어, 어플리케이션 등 단독 광고를 촬영했다"고 말했다. 혜리는 고개를 끄덕였다.
혜리는 "원래 애교가 있는 성격이 아니라 '아잉'을 못 살리겠다. 카메라를 보고 자연스럽게 하려면 어렵다. 하지만 하긴 한다. 광고주 분들이 시키니까 하긴 한다. 대상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 재산을 털어서 부모님 집을 송파에 마련해 드렸다. 경기도 광주에 살았는데 학업 때문에 송파로 이사왔다. 그러면서 집을 줄여야 했다. 그래도 전세"라고 말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내가 제일 잘 나가' 특집으로 꾸며져 2014년 크게 활약한 강남과 혜리, 최태준, 유병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혜리, 대박" "혜리, 좋겠다" "혜리, 파이팅" "혜리, 팬이에요" "혜리, 짱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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