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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외야수' 민병헌 결혼, 신부는 어떤 사람?…"외모가 연예인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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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외야수' 민병헌 결혼, 신부는 어떤 사람?…"외모가 연예인급이네" 민병헌 결혼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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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외야수' 민병헌 결혼, 신부는 어떤 사람?…"외모가 연예인급이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두산 베어스 외야수 민병헌(27)이 결혼한다.


민병헌은 오는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디아망에서 동갑내기 신부 이지영씨(27)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그는 "5년전 처음 만난 이후 항상 옆에서 나를 챙겨준 예비 아내에게 감사하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이어 "가장이 된 만큼 책임감도 커졌다"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좋은 활약으로 자랑스러운 남편이자 아빠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병헌 커플은 4박5일간 일본 오키나와로 신혼 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한편 두 사람의 결혼식 주례는 김승영 두산 베어스 사장이, 사회는 민병헌의 사촌 형인 개그맨 최효종이 맡을 예정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민병헌 결혼, 축하합니다" "민병헌 결혼, 파이팅" "민병헌 결혼, 신부 예쁘다" "민병헌 결혼, 짱짱" "민병헌 결혼,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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