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조현아 부사장 사표…계열사 직함 유지(2보)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속보[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이 사표를 제출했다.


대한항공은 조현아 부사장이 뉴욕발 항공편 사무장 하기 건 관련 전날 회사의보직해임 조치에도 불구하고, 본인 스스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고, 조직에 누가되지 않기 위해 사표를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조 부사장은 부사장 직에서 물러나게 된다. 사실상 대한항공에서 적을 빼는 셈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계열사 대표직은 어떻게 될지 아직 알 수 없다"며 "향후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