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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5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유기 반려동물을 위한 100g의 사랑’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유기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시키고자 마련한 것으로, 홈플러스와 네슬레 퓨리나는 24일까지 퓨리나 브랜드 사료를 30% 할인 판매하고, 상품 1포 판매 시마다 100g의 사료를 적립해 유기 반려동물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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