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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롯데호텔월드(잠실)는 '2014 유니세프 희망브리지 패키지'를 출시했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디럭스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과 조식뷔페 2인, 유니세프 배지가 달린 조안베어 곰인형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25만원이다. 디럭스 패키지에 5만원을 추가하면 캐릭터룸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패키지는 24일과 31일에 예약이 불가하다.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은 초고속 유무선 인터넷과 실내수영장, 실내 체련장, 남성사우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패키지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유니세프 기부를 통해 아시아 지역 어린이 교육 사업인 '스쿨즈 포 아시아(Schools for Asia)' 프로젝트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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