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외환카드와 하나SK카드가 합병함에 따라 하나카드를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하나금융지주가 보유하게 된 하나카드 주식수는 1억2800만주에서 1억9838여만주로 늘었다. 지분비율은 100%에서 74.6%로 줄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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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기자
입력2014.12.01 14:25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외환카드와 하나SK카드가 합병함에 따라 하나카드를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하나금융지주가 보유하게 된 하나카드 주식수는 1억2800만주에서 1억9838여만주로 늘었다. 지분비율은 100%에서 74.6%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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