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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마리오아울렛은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통해 몽클레어, 무스너클 등 해외 인기 브랜드를 비롯해 250여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90% 특가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다음달 11일까지 몽클레어, 무스너클, 스톤아일랜드 등 프리미엄 패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프리미엄 브랜드로 인기를 끌고 있는 몽클레어 패딩은 기존 판매가 대비 50% 할인한 81만원대에 판매하고 스톤아일랜드 패딩 역시 58만원대에 한정 판매한다.
또한 다음달 4일까지 지오지아, 코모도스퀘어, 리스트 등 인기 브랜드를 최대 90% 특가 할인을 진행한다. 우선 지오지아와 지오송지오 정장은 각각 15만원대와 12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코모도스퀘어의 정장과 코트는 7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여성브랜드 리스트와 EnC의 오리털 패딩은 각각 4만원대와 5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캐주얼브랜드 에비수의 후드티와 아우터는 각각 1만원대와 2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인기 유아동 브랜드 페리미츠와 트윈키즈의 패딩은 1만원대부터 선보이고 꼬망스의 패딩조끼와 행텐주니어 티셔츠는 1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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