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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27일 오전 10시 경기남부권 최대 복합쇼핑몰 '롯데몰 수원'이 오픈했다. 롯데몰 수원은 백화점, 쇼핑몰, 마트, 시네마가 들어서며 대지 4만3000㎡에 연면적 23만4000여㎡, 지하 3층 지상 8층 규모로 경기남부권 최대규모다.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 김창권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 등 롯데 관계자들이 롯데몰 수원을 둘러보고 있다.
롯데몰 수원은 오픈 축하 이벤트로 '기아(KIA) 자동차 시리즈 경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다음달 7일까지 방문고객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다음달 10일 오후 3시에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자동차 경품을 증정한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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