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4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14 공직박람회에서 이근면 인사혁신처장이 구태, 비정상, 부패를 깨부수는 퍼포먼스를 마치고 망치를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2014 공직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68개 기관이 참여해 채용 정보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