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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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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금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시위대에 점령당한 수도서울
해외직구 2조원 해외직판 300억
도이치뱅크 제2본사 빌딩 국민연금, 3500억에 매입
세월호 아픔과 함께하는 사랑의 온도탑
교수, 은행 사외이사 맡기 힘들어진다
낙방한 수험생 추가합격 기회

*한경
남미 前정상 14명의 '포퓰리즘 반성'
美검찰, 기업은행 조사 1조 불법송금 문제삼아
불황에…세금 14조 덜 걷힌 듯
수도권 첫 전세 > 아파트값
팬택 오늘 매각 유찰땐 쪼개 판다
사랑의 온도, 첫날부터 '훈훈'


*서경
돈, 굴릴 곳 없어…해외로 빠져 나간다
금융지주·은행 사외이사 첫 임기 1년으로 줄인다
달러당 118엔까지…커지는 엔저 공포
朴 "FTA 조기 비준땐 경제 재도약"
연준發 달러 초강세…외환시장 요동
中제조업경기 6개월래 최저

*머투
점점 세지는 '엔저 쓰나미'
KT렌탈 매각가격 1조 넘을까
일본어 사라져버린 명동
은행 사외이사 임기 1년으로 줄인다


*파뉴
매서워진 국민연금 저배당기업 골라내 감시·주주권 행사
은행 사외이사 임기 1년으로 줄인다
엔저 가속화…못 따라가는 원화
"저금리 시대 국민연금 운용 과감히 바꿀 때"
'사랑의 온도' 높여주세요



◆주요이슈


* 이경재 KB이사회 의장 사퇴…줄사퇴 이어지나
-이경재 KB금융 이사회 의장이 21일자로 이사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힘. 이경재 의장은 4년 8개월 째 이사직을 수행하고 있었으며 내년 3월 임기만료를 앞두고 있었음. 이 의장은 회장후보를 결정한 이후로도 거취에 대해 말을 아껴왔지만 이날 금융위원회가 금융지주사 지배구조 모범규준을 발표하는 등 KB금융 사외이사에 대한 압박수위를 높이자 전격적으로 사퇴함. 이에 따라 이 의장의 사외이사 사퇴를 시작으로 KB금융 사외이사들의 줄사퇴가 이어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음. 고승의 이사가 이 의장과 함께 4년 8개월째 임기를 수행하고 있고 김영진 이사 등 9명 중 5 명이 이사가 2년 넘게 사외이사로 일해온 바 있음.


*조세소위 '월세소득 세액공제 전환' 합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가 20일 월세의 공제방식을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로 전환하는 방안에 합의함. 지원대상도 총 급여액 5000만원에서 7000만원 이하로 확대하기로. 조세소위는 이날 비공개 회의를 가지고 월세 세입자의 소득공제를 세액공제로 전환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음. 조특법은 월세 세입자의 소득공제를 세액공제로 전환 하는 것이 골자로 세액공제율은 10%가 적용되며 연간 월세지급액 750만원 이하 범위에서 공제혜택이 제공됨. 월세 공제를 받을 수 있는 대상도 연간 소득 5000만원 이하에서 7000만원 이하인 세입자까지 확대되며 업계에서는 소득요건이 완화되면 최대 300만 가구 이상이 세액공제의 수혜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고있음.



* 최종구 금감원 수석부원장 사의
-진웅섭 새 금융감독원장이 첫 출근한 20일 최종구 금감원 수석부원장이 사의를 표명함. 금융권과 금감원에 따르면 최 수석부원장은 이날 진 금감원장에게 사임할 뜻을 전달함. 최 수석부원장 은 행정고시 25회 출신으로 행시 28회 출신인 진 금감원장보다 3개수 선배여서 곧 용퇴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음. 이에 따라 새 금감원장 취임에 따른 금감원의 대규모 인사 후폭풍이 현실 화될 것으로 보임. 금감원장을 필두로 일사분란한 조직의 특성상 나이 어린 상사를 두고 업무를 하기에는 무리가 따를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라 다른 임원들도 곧 일괄사표를 내고 재신임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통상 연 초 진행되는 국장급 인사도 임원 인사에 맞춰 앞당겨질 가능성도 있어.


* 에볼라 선발대 현지점검 종료…21일 귀국
-에볼라 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우리나라 보건인력의 시에라리온 파견을 준비하는 정부 합동 선발대 일부가 현지 조사 활동을 마치고 21일 귀국함. 외교부, 국방부, 보건복지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 직원과 민간 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된 선발대는 영국과 시에라리온을 방문해 현지 에볼라 치료소(ETC) 상황과 안전대책 등을 점검했음. 우리 보건인력 본대는 영국이 시에라리온에 건설 중인 ETC에서 활동할 계획이며 정부는 우리 인력의 근무 내용과 영국 측 지원 내용 등을 담은 한ㆍ영간 양해각서(MOU) 체결도 추진하고 있음.


◆눈에 띈 기사


* 도서정가제 D-1, "책값 장기적으론 내려갈 듯"
-도서정가제 시행으로 독자들은 출판사들이 그동안 애초부터 할인을 염두에 두고 책값을 매겼던 관행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출판사들은 당분간은 관망하는 태도를 보일 것으로 전망 됨.장기적으로는 책값이 내려갈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음. 당분간 출판시장이 얼어붙을 것이라는 데는 의견이 일치해. 개정된 도서정가제의 시행을 맞아 그동안 관행화된 도서 가격 거품을 걷어낼 수 있을지, 출판시장이 받을 타격 등 도서정가제가 출판업계와 독자들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 짚어본 기사.


* 은행지점 252개·ATM기 722대 없어졌다…'e뱅킹 블랙홀'
-최근 9개월새 전체의 5%에 달하는 252개 은행 지점이 폐쇄됨. ATM기도 같은 기간 722대가 사라져 전체의 2%가 없어져. 금융거래를 스마트폰으로 하는 모바일 환경이 조성되면서 은행들이 지점 과 ATM기를 폐쇄하고 있음. 오프라인 영업이 온라인 영업으로, 최근에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활용으로 바뀌면서 은행 지점과 현금입출금기(ATM)가 사라지고 있는 현상에 대해 들여다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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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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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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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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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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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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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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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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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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