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우크라이나 사태, 휴전후에도 사망자 1000여명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정부와 분리주의 반군이 휴전 협정을 맺은 이후에도 현지에서 숨진 사람이 1000명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20일(현지시간) 휴전협정이 체결된 9월5일 이후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이달 18일까지 총 95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또 난민으로 등록된 인구는 9월 중순 27만5489명에서 지난 19일 현재 46만6829명으로 급증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