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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4' 눈여겨볼 게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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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4' 눈여겨볼 게임은? 엔씨소프트 지스타 출전작 '리니지 이터널'과 '프로젝트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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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이터널, 메이플 스토리2, 로스트 아크 등 대형 온라인 게임
-모바일 신작도 대거 선보여…블소 모바일, 마비노기 듀얼, 프로젝트 퍼피 등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4’에서 눈여겨봐야 할 게임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Game is not over)’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지스타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5개국 617개사(2567부스)가 참가한다. 온라인, 아케이드, 모바일, 콘솔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외 유수업체의 신작게임과 대표게임들을 관람객 및 바이어들에게 선보인다.

엔씨소프트, 엔트리브소프트, 소니, 모나, 넥슨소프트, 스마일게이트 등은 대규모 부스를 차려 주목을 끌고 있으며 엑토즈소프트, 넥슨지티, 유니티코리아, 엑스엘게임즈 등도 부스를 차려 관람객을 맞는다.


◆대형 온라인 게임 격돌… 올해 지스타에서는 넥슨, 엔씨소프트, 엑스앨 게임즈 등이 오랜 기간 준비해온 대형 온라인 게임 신작들을 공개해 주목을 끈다. 엔씨소프트는 PC 온라인 게임, ‘리니지 이터널’과 ‘프로젝트 혼’을 공개한다. 행사장 시연 부스에서 100여명의 관람객이 ‘리니지이터널’을 직접 즐길 수 있다. ‘프로젝트 혼’은 기계 병기를 소재로 한 게임으로 100석 규모의 CGV ‘스크린 X’ 상영관을 전시관 현장에 마련해 ‘프로젝트 혼’ 영상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넥슨은 자체 개발 온라인 게임 4종을 선보인다. 전작의 명성을 이어갈 ‘메이플스토리2’와 ‘서든어택2’, 일본 애니메이션 원작을 바탕으로 네오플이 개발하는 FPS게임 ‘공각기동대 온라인’, 띵소프트의 카툰렌더링 MMORPG ‘페리아 연대기’ 등이다.


'지스타2014' 눈여겨볼 게임은? 넥슨은 '지스타 2014'에서 신작 15종을 공개한다.



FPS(1인칭 총싸움)게임 '크로스파이어'로 중국을 비롯한 해외시장에서 고속성장하고 있는 스마일게이트는 3년에 걸쳐 개발해온 MMORPG ’로스크 아크‘를 공개한다. 이 게임은 핵&슬래시 액션과 방대한 콘텐츠를 MMO(대규모 다중 접속)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2015년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인 미공개 게임 ‘프로젝트 V’, 2차 CBT를 마친 ‘아제라’도 공개한다.


◆모바일 신작도 대거 출시…엔씨소프트는 모바일 신작 블레이드 & 소울과 아이온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블소 모바일(B&S Mobile)’ ‘아이온 레기온스(AION LEGIONS)’와 캐주얼 모바일 게임 ‘패션스트리트(Fashion Street)’를 선보인다. 엔트리브소프트의 신작 ‘프로젝트 H2’ ‘팡야 모바일’ ‘소환사가 되고싶어’도 공개한다.


넥슨은 자체개발 및 퍼블리싱 모바일 신작 6종을 선보인다. 데브캣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정통 TCG ‘마비노기 듀얼’, 출시 전부터 독특한 세계관과 게임성으로 화제를 모은 왓 스튜디오의 ‘야생의 땅: 듀랑고’, 중세 판타지 스타일의 액션 RPG ‘프레타’ 등이다. 또 엔도어즈 김태곤 사단에서 15년 만에 선보이는 역사 전략 시뮬레이션게임 ‘광개토태왕’과 인기 모바일게임 ‘영웅의 군단’을 기반으로 한 액션RPG ‘영웅의 군단: 레이드’도 시연 버전으로 공개한다.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자회사 넥슨M의 ‘도미네이션즈’도 영상으로 공개된다.


스마일게이트가 공개할 모바일 게임의 이름은 ‘프로젝트 퍼피’이며 강아지를 주인공으로 한 소셜 네트워크 게임이다. 스마트 기기에서 구현할 수 있는 높은 현실감과 완성도를 구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지스타 행사기간 동안 날마다 다른 모바일 게임을 선보인다. 20일 첫날은 어드벤처와 경쾌한 타격감의 핵앤슬래시 묘미가 결합된 모바일 액션게임 ‘도와줘 잭’을 소개한다. 다음 날부터 사냥 역할수행게임(RPG) ‘몬스터체이서’, 레이싱게임 ‘드리프트걸즈’, 리듬액션게임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등의 게임을 차례로 소개한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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