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한전선 80% 감자 결정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대한전선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액면가 2500원인 보통주 5주를 액면주식 1주로 재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감자로 발행주식수는 1억6353만6685주에서 3260만7337주로, 자본금은 5196억4171만2500원에서 1039억2834만2500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이 결정으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대한전선의 매매거래를 18일 17시9분부터 19일 9시까지 정지했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