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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화장품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은 48시간 수분지속 크림 '쉐어버터 스팀크림' 3종을 리뉴얼 출시했다.
'쉐어버터 스팀크림'은 각 제품별로 아프리카의 꽃과 나무, 풀을 배경으로 시어버터 열매를 자연이 주는 선물로 여기며 살아가는 아프리카 여성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대용량(100ml) 보습 크림인 '쉐어버터 스팀크림'은 시어버터에 100°C 고온 스팀을 가해 크림에 잘 녹아들도록 했으며, 수분지속 임상 테스트를 통해 48시간 동안 수분이 유지되는 것을 인정받았다. 시어버터는 아프리카의 카리테 나무에서 풍부한 쉐어버터 열매를 만나기까지 35년의 시간 동안 기다림과 정성으로 얻어진 성분이다.
이 제품은 피부 타입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도록 모이스트(중·건성용)와 울트라(극건성용), 프레시(지·복합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3만1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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