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기자
입력2014.11.17 16:24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남양유업은 주가안정 등을 위해 신한은행과 50억원 상당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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