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남양유업은 23일 자사주식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기업은행과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 계약 체결 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 10월 23일까지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나영기자
입력2014.10.23 16:34
[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남양유업은 23일 자사주식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기업은행과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 계약 체결 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 10월 23일까지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