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대성산업은 최대주주 김영대 회장이 최근 장내매수로 3만920주를 사들였다고 17일 공시했다. 김 회장 등 대주주 측의 지분율은 76.69%로 소폭 늘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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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4.11.17 11:47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대성산업은 최대주주 김영대 회장이 최근 장내매수로 3만920주를 사들였다고 17일 공시했다. 김 회장 등 대주주 측의 지분율은 76.69%로 소폭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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