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류승룡 소속사 "뜨더니 변했다?…그런 성격 아니다" 해명

시계아이콘00분 2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류승룡 소속사 "뜨더니 변했다?…그런 성격 아니다" 해명 배우 류승룡
AD



류승룡 소속사 "뜨더니 변했다?…그런 성격 아니다" 해명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라디오 스타' 김원해, 이철민의 자신에 대한 발언에 배우 류승룡 소속사가 해명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13일 류승룡 소속사는 한 매체에 "류승룡이 현재 영화 촬영 중이라 방송을 시청했는지 확인이 어렵다. 방송에서 나온 대로 그런 성격을 가진 분은 아닌 것이 확실하다. 재미를 위해 그런 특정 부분만 부각된 것이 당황스럽다"고 해명했다.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원해, 이철민이 류승룡을 언급한 것에 대해 류승룡 소속사가 해명에 나선 것이다.

이날 김원해는 "류승룡과 '난타' 초기 멤버였다. 지금은 (류승룡이) 워낙 떠서 자주 못본다"고 말했다.


이철민 역시 "학교 다닐 때는 사귀냐는 소문이 돌았을 정도로 친했다. 그런데 전화번호가 바뀌었더라. 얼마 전 시사회에서 전화번호를 물어봤더니 '나 전화 잘 안 받아'하고 가버렸다. 만나면 왜 그랬는지 물어보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류승룡은 현재 미쓰에이 수지와 함께 영화 '도리화가' 촬영에 한창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