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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6차전이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넥센 이장석 대표가 8회말 공격이 무위로 돌아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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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11.11 21:49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6차전이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넥센 이장석 대표가 8회말 공격이 무위로 돌아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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