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은행개설 주식거래 서비스 BanKIS(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뱅키스 주가연계증권(ELS) 트리플찬스 이벤트'를 오는 12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뱅키스 ELS 트리플찬스 이벤트는 이벤트기간 중 뱅키스 계좌로 ELS(DLS, ELB 포함)를 가입하고 이벤트를 신청하면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더불어 한국투자증권에서 최초로 뱅키스 계좌를 개설한 고객과 최초로 ELS를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각각 1만원의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계좌는 전국 15개 은행 및 금융기관 지점에서 개설할 수 있으며, 직원이 직접 방문하는 '뱅키스 다이렉트 서비스'를 통해서도 개설할 수 있다. 또한 ELS는 한국투자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홈페이지 뿐 아니라 스마트폰 앱(eFriend Smart, eFriend Smart Easy)을 통해서도 청약할 수 있다.
ELS 청약일정 및 이벤트 참가 방법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1544-50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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