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 은퇴설계연구소는 투자자들의 길라잡이 투자생활백서 제5편 '대체투자의 한 축, 인프라 투자'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대체투자의 한 축, 인프라 투자'는 투자생활백서 다섯 번째 시리즈로 인프라스트럭처의 여러 특징을 짚어보고 투자대상으로 어떻게 활용할 지 소개한다.
문성필 한국투자증권 상품마케팅본부장은 "인프라는 대체투자의 한 축으로써 포트폴리오 위험을 낮출 뿐 아니라, 중수익 이상을 추구하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적이며 장기연금투자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다양한 투자자산에 대한 고객의 이해를 돕고자 투자생활백서를 시리즈로 발간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은퇴컨설팅 홈페이지(http://retirement.truefriend.com) 또는 은퇴설계연구소(Tel. 02-3276-4482)로 문의하면 된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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