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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8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1사 2루에서 넥센 유한준 타석 때 2루주자 서건창이 3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삼성 3루수는 박석민.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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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11.08 14:28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8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1사 2루에서 넥센 유한준 타석 때 2루주자 서건창이 3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삼성 3루수는 박석민.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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