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11월 금통위, 한 시간 늦게 열린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11월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가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 인해 한 시간 늦게 열린다.


한국은행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가 오전 10시에 개최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통상 9시에 개최되던 금통위가 한 시간 연기되면서 이주열 총재의 기자간담회도 30분 늦은 오전 11시 50분에 시작될 계획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