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아큐픽스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양승호 씨와 김관순 씨 등을 대상으로 9억8900만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4일 공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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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14.11.04 07:13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아큐픽스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양승호 씨와 김관순 씨 등을 대상으로 9억8900만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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