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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31일 SK텔레콤 관계자가 애플의 최신 LTE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출시를 홍보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오랫동안 줄을 서서 대기 해야 하는 개통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 200여개의 1인 소파를 마련, 소비자들이 '누워서' 순서를 기다릴 수 있도록 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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