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감소 영향으로 3분기에는 비용을 줄였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마케팅비 등 주요 비용 항목들에 대해 효율적으로 집행해 3분기 판매관리비가 총 8000억원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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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14.10.30 08:50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감소 영향으로 3분기에는 비용을 줄였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마케팅비 등 주요 비용 항목들에 대해 효율적으로 집행해 3분기 판매관리비가 총 8000억원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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