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임시이사회 열고 등록 철회서 받아들여…“지역정서 아우를 수 있고, 중앙정부와 소통및 뛰어난 조직관리 능력, 지역문화예술계 대표성 갖춘 경력자 추천하라” 주문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유재봉 충남문화재단 대표 임용후보 사퇴가 결정됐다.
30일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문화재단은 29일 충남도청 회의실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최근 유 대표이사 임용후보자가 낸 등록 철회서를 받아들였다.
문화재단은 이사회에서 임용후보자 등록 철회서를 회의안건으로 올려 유 후보자로부터 소견을 들은 뒤 철회서를 만장일치로 수리했다.
따라서 지난 1일 임시이사회 때 대표이사 후보 임명동의안 의결 후 일었던 논란이 일단락될 전망이다.
문화재단 이사회는 임용후보자등록 철회서 수리에 이어 대표이사 선임에 대한 의견도 내놨다.
이사회가 충남문화재단 대표임용후보자로 주문한 의견은 ▲지역정서를 아우를 수 있으면서 ▲중앙정부와 소통할 수 있고 ▲뛰어난 조직관리 능력 ▲지역문화예술계 대표성 등을 갖춘 경력자이다.
충남문화재단은 이사회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충남도의회 및 문화·예술계 등 폭넓은 의견을 들어 새 대표이사 임용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