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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발사된 몇 초 뒤에 시그너스 화물우주선을 실은 안타레스 로켓은 공중폭발하고 말았다. 이로 인해 버지니아 월롭스우주비행기지는 화염에 휩싸였으며 아직 정확한 원인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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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발사된 몇 초 뒤에 시그너스 화물우주선을 실은 안타레스 로켓은 공중폭발하고 말았다. 이로 인해 버지니아 월롭스우주비행기지는 화염에 휩싸였으며 아직 정확한 원인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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