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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이런기업 있었나?! 중국정부를 매료시킨 중소기업!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8초

중국 수혜주들에 대한 관심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삼익악기, 바이오랜드, 컴투스, 산성엘엔에스 같은 종목들이 중국 후강통 개시에 따른 수혜주로 분류되며 기관과 외국인들의 수급을 끌어들이며 시장과 무관한 급등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120개국에서 대히트를 기록하며 60억대 적자를! 6개월 만에 대규모 흑자로 바꿔버린 제품을 들고 중국정부와 협상중인 종목 하나가 제 2의 바이오랜드, 산성앨엔에스 처럼 크게 부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늘의 추천종목>
60억대 적자를 6개월만에 대규모 흑자로 돌려세운 괴력의 돌풍주!(종목확인 클릭)

- 전세계! 120개국 열광시킨 제품으로 중국진출 임박!
- 중국 CFDA통과! 중국정부가 먼저 나섰다!
- 현재 주가! 60억 적자 일때보다 절반이나 낮은 대바닥 자리!


매수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당장이라도 터질 수 있는 자리에 재료와 명분 그리고 외인 매집까지 완료됐기 때문에 지금 바로 잡아둬야만 한다.


[관련종목]
차바이오텍/선데이토즈/씨씨에스/이필름/보해양조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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