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임영주 부시장이 24일 봉강면에 위치한 천애향, 키위 농가를 방문해 시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정착하기 위해 농민들과 의견들을 나누었다.
임 부시장은 지난 9월 19일 광양읍을 시작으로 한주에 1∼2개 읍·면·동을 방문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주요 현안사항, 주민 여론동향 등을 청취하고, 주요 사업장을 둘러보는 등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이끌어 가는데 주안점을 두고 읍·면·동 순방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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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일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