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다가오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22일부터 31일까지 총 10일 동안 매일 새로운 메뉴를 1만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로윈데이 기분을 미리 느낄 수 있도록 31일까지 투움바 파스타, 치킨텐더샐러드, 골드 코스트 코코넛 쉬림프, 스파이시 퀘사디아 등 각 요일에 해당되는 아웃백의 다양한 메뉴를 1만원에 즐길 수 있다. 할로윈데이 당일 방문 고객에게는 더욱 특별한 이벤트 혜택이 마련돼 있다.
아웃백 홈페이지를 통해 쿠폰을 출력 또는 캡쳐해 제시하면 방문 일에 해당하는 메뉴 이용이 가능하다. 아웃백 전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고 제휴할인 중복 가능하다. 단 해당 쿠폰메뉴 1만원 포함 3만원 이상 주문 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타 쿠폰 및 타 행사 중복은 불가하다. 일행당 쿠폰 1매 사용할 수 있으며, 도시락과 포장 주문 시에는 사용 불가하다.
임혜순 아웃백 부장은 "다가오는 할로윈데이를 맞이해 소비자들이 열흘 동안 매일 할로윈데이 기분을 만끽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아웃백의 다양한 메뉴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마음껏 즐기면서 풍족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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