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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새정치 서영교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이 16일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과 서울중앙지검 등을 상대로 한 국정감사에 참석, 카카오톡에 대한 감청요청 국정원 집행조서 등을 갖고 의사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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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10.16 12:48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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