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신치용";$txt="";$size="510,306,0";$no="20141015141736596162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가 15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이 각오를 말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