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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오는 21~26일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신사동 세로수길에 메르세데스-벤츠 콤팩트카의 차별화된 가치와 젊은 감성을 담은 공간 '메르세데스미(Mercedes me)'를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메르세데스미를 방문한 고객들은 콤팩트카를 자유롭게 시승해 볼 수 있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메르세데스미 사이트(www.mercedes-me.co.kr)를 통해 사전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행사 기간 중 메르세데스미를 방문해 원하는 일정을 선택, 신청하면 된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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