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국내 시계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유럽 감성의 시계 셀렉샵인 유로타임(EURO TIME)은 현대아이파크 백화점(아이파크몰)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구매 여부와 상관없이 오는 12일까지 100% 당첨되는 스크래치 복권 증정 이벤트가 진행되며 1등은 잉거솔 시계, 2등은 독일산 수입 쥬얼리 베카앤벨 팔찌, 3등은 유로타임 1만원 할인권이 제공된다.
또한 유로타임에서 50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선착순 30명에게는 브라운 탁상시계를, 잉거솔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100명에게는 뮤지컬 '프리즌' 초대권을 1인 2매 증정한다.
이외에도 유로타임 앱을 다운 받은 후 구매 시 휴대폰 화면을 제시하기만 해도 2만원이 추가 할인되는 '유로타임 앱 이벤트' 등 풍성한 이벤트로 고객에게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거노 코퍼레이션의 유로타임은 제주 JDC 면세점과 현대아울렛 가산점, 현대백화점 울산동구점, 10월 말 오픈 예정인 코엑스점 등이 있으며 이번 이벤트는 아이파크 백화점 유로타임에서만 진행된다.
유로타임 현대아이파크 백화점 용산점에서는 잉거솔, 베카앤벨, 브루노쇤르 글라슈테, 조르지오 페돈 1919, 대니시 디자인, 브라운, 올리버 헤밍, 게스, 마크 제이콥스, 세이코, 로즈몽, 알바, 디젤, 엠포리오 알마니, 자스페로 등의 다양한 시계 브랜드와 명품 히어쉬 밴드를 만나볼 수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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