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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가전 전문기업 휴롬(대표 정영두 김재원)은 프리미엄 과일주스 '휴롬주스 클렌즈 프로그램'을 8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채소와 과일을 주스 형태로 병에 담아 영양소 흡수율을 높이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색깔별로 다른 영양소를 가진 채소와 과일의 파이토케미컬을 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5가지로 나눴다. 가격은 500㎖ 5병에 7만2000원.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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