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베트남 롯데백화점 하노이매장";$txt="베트남 롯데백화점 하노이매장";$size="550,370,0";$no="201409031013472706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가전 전문기업 휴롬(대표 정영두, 김재원)은 3일 베트남 하노이 롯데백화점에 가전매장과 카페를 하나로 통합한 휴롬 프리미엄 복합매장 1호점을 개설했다.
이 매장은 소비자 체험, 제품 판매는 물론 카페 영업까지 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채용했으며, 향후 현지인들의 취향에 맞는 현대적인 디자인의 모델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복합매장이 위치한 하노이 롯데백화점은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고 유동인구가 많아 휴롬의 인지도 확보에도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휴롬 관계자는 "휴롬은 국내 시장의 성공적인 론칭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며 "베트남 진출도 글로벌 사업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