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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프로농구 공식음료 스폰서 조인식에서 롯데칠성음료 이재혁 대표이사와 김영기 KBL 총재가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2013-2014 시즌 공식음료 스폰서 계약에 이어 2014-2015 시즌부터 2016-2017 시즌까지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향후 3시즌 간 KBL 공식 경기 및 행사에 게토레이, 아이시스 등 음료를 포함해 용품 제공, 광고 등을 진행하게 된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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