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8일 오후 2~5시 대전컨벤션센터…현장참여 및 온라인시민 500명 참여해 타운홀 미팅(원탁회의) 방식 진행
$pos="L";$title="권선택 대전시장";$txt="권선택 대전시장";$size="118,165,0";$no="2014100808421777615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대전시장과 시민들의 만남 자리인 ‘시민과의 대화’ 행사가 펼쳐진다.
대전시는 ‘민선시장 6기 100일’을 맞아 시민들이 권선택 대전시장을 만나 시정의 발전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시민과의 대화’를 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열리는 ‘시민과의 대화’엔 현장참여 및 온라인으로 시민 500여명이 참여해 대전시정을 진단하고 발전방향도 찾는다.
‘다름의 소통, 의견의 어울림! 행복한 대전의 시작입니다’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수직적 설명방식을 벗어나 자유롭게 참여해 토론하는 타운홀미팅(원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CMB 대전방송으로 생중계되며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게 공개모집하고 그늘진 계층에도 배려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