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신세계 본점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는 7일부터 올해 첫 출하된 사과 대추를 선보인다.
사과 대추는 일반 품종보다 알이 굵을 뿐만 아니라 과즙이 많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특히 사과 대추라고 불릴 정도로 새콤달콤하고 맛있어 10월 제철 인기 식품으로 꼽힌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경기점 식품관에서 탁구공만한 크기의 사과 대추를 100g당 365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