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경남은행은 5·6급 행원과 7급 행원을 합해 총 110명의 신입행원을 채용한다고 7일 밝혔다.
5·6급 행원 지원서 접수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7급 행원접수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으로 경남은행과 인크루트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채용에서는 스펙 중심의 채용방식을 탈피해 '열린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5·6급 행원의 경우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2015년 2월 졸업 예정자 포함)라면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인적성 검사와 경제·시사상식·인문학·기본소양·문제해결 능력을 검증하는 역량평가를 거쳐 종합면접과 최종면접 단계를 거치게 된다.
특히 경남은행이 처음 도입하는 '슈퍼 패스제'를 통해 문학·IT·수학·과학·건축·디자인 등 특정분야 입상경력자에 대해서는 심사 결과에 따라 서류전형 통과와 최종면접 응시권한 부여 등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경남은행은 취업 준비생들의 궁금증을 덜어주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10월 중 경남·울산·부산 지역의 주요 대학교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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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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