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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부안군수, 군민과 동행한 100일 “부안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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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분야 72개 공약 확정…‘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 실현 집중"
"전국 군단위 최초 공약실천을 위한 기본조례 제정…동행행정 실현"
"위도항 해수부 낚시관광형 다기능어항 선정 국비 200억원 확보"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약속대상 기초자치단체 최고상 영예"


김종규 부안군수, 군민과 동행한 100일 “부안이 행복합니다” 김종규 부안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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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김종규 부안군수가 민선6기 부안군수로서 군민과 만나 행복을 나누면서 동행한 지 100일을 맞고 있다.

김 군수는 지난 100일 동안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군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제시하고 부안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김 군수는 이른바 ‘부안정신’으로 대표되는 군민과 소통하는 동행행정, 모두가 부자되는 지역경제, 소득을 창출하는 농업관광, 사람이 중심되는 교육복지 등 뼈속까지 군민의 행복과 부안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오늘도 지역발전을 위해 신발 끈을 조여매고 열심히 뛰고 있다.

이와 함께 모든 군민에게 신뢰와 사랑 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고 사람과 돈이 모이는 부안을 만들어 군민들의 잃어버린 자긍심을 되찾고 웃음꽃이 만발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취임 100일 동안 3가지 원칙을 세우고 지키는데 최선을 다한 시간이었다.


그 첫 번째는 700여 부안군 공직자 모두가 부안 발전을 위해 하나로 똘똘 뭉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깨끗한 행정을 펼치는 것이다.


또 전임 군수시절 사업들을 없애거나 지우지 않고 더 완벽하게 끝낼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노력했다.


실제 지역 대표축제인 마실축제는 부안읍으로 주 개최지를 옮겨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전임 군수의 사업들도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마지막으로 창조행정을 통해 제2, 제3의 오디와 같은 소득작목을 발굴·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전문가와 머리를 맞댔다.


취임 100일을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말하는 김종규 부안군수. 그래서 김 군수를 만난 부안군은 지금 행복이 가득하다.


◆ 차이나교육문화특구 등 4개 분야 72개 공약 확정


김종규 부안군수는 취임 100일 동안 민선6기 4개 분야 72개 공약사항을 확정하고 구체화하는데 집중했다.


특히 공약사항실천계획 수립 및 확정 과정에서 군민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주민배심원단을 도입하고 공약이행평가단을 선정·운영하는 등 소통과 동행행정으로 호평을 얻었다.


우선 민선6기 군정방침에 맞춰 동행행정, 지역경제, 농업관광, 교육복지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공약사업을 구체화했으며 분야별 우선순위를 지역경제, 농업관광, 교육복지, 동행행정 순으로 정했다.


또 부안 챌린지파크·차이나교육문화특구·부안힐링센터 조성과 구도심 활성화, 군립 산후조리원 설립을 5대 핵심공약으로 정하고 세부추진계획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정책이 바로 차이나교육문화특구 조성이다.


부안군은 새만금에 차이나교육문화특구를 조성해 서해안 시대 대중국특구로서의 전진기지를 선점코자 추진 중이다.


다른 지역에 있는 중국음식점만 즐비한 차이나타운이 아니라 실효성 있는 차이나교육문화특구를 조성해 교육과 문화, 산업이 연계한 창조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부안의 청소년들이 중국어를 배울 수 있고 중국시장을 목표로 수출할 농작물도 재배하고 서해안권 중국 자매도시들과 축제 및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차이나교육문화특구를 조성해 부안을 서해안권 중국문화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부안군은 차이나교육문화특구에 대한 구상을 구체화해 나가고 있다. 타 지역과 차별화된 대중국특구로 조성하기 위해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진행 중이다.


이미 지난 7월 초 호남문화관광연구회가 관련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으며 같은 달 22일에는 전주 우석빌딩에서 우석대학교 공자아카데미가 주관한 차이나교육문화특구 설명회가 열렸다.


또 담당 공무원이 교육부 산하 우석대학교 공자아카데미에서 주관한 ‘중국역사와 교육문화 학술 프로그램’에 동행해 차이나교육문화특구 조성에 대한 성공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차이나교육문화특구 구체화를 위한 행정절차에도 착수했다. 사업후보지 선정 및 행정절차 가능 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며 차이나교육문화특구 조성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세부실천계획을 수립해 정부와 전북도를 상대로 예산확보 작업에도 돌입할 예정이다.


부안군이 구상 중인 차이나교육문화특구에 대한 해외기관들의 관심도 높다. 새만금 시대를 주도할 차별화된 아이템인 만큼 각 기관별로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것이다.


실제 8월26일에는 우석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전홍철 원장과 한·중 기업체 대표 및 교수 등이 부안지역 주요 문화유적 등을 찾아 차이나교육문화특구 조성에 대한 여건을 둘러봤다.


9월2일에는 서의 중국과학원 자동화연구소 과학예술연구중심 주임 겸 절강디지털콘텐츠연구원 상무부원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 10여명이 부안을 찾아 차이나교육문화특구 조성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갖기도 했다.


서의 주임은 사업설명회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의 방한 이후 양국의 문화과학 교류를 위한 중국과학원의 첫 한국 방문이다. 양국의 협력과 발전을 위한 새만금 한중경협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부안차이나교육문화특구가 성공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9월20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지사 권한대행과 주한인도네시아대사 등 10여명이, 24일에는 주한 중국대사관 및 공자학원 중국관계자 10여명이 한중경협단지와 차이나교육문화특구 관련 새만금을 찾아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차이나교육문화특구 조성을 통해 대중국 전진기지를 선점하고 사람과 돈이 모이는 부안, 활력과 생기가 넘치는 부안,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힐링 부안을 만들어 새만금 시대 부안발전을 이룰 것”이라며 “다양한 여론수렴과 철저한 행정적 준비를 통해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군민이 만들어가는 부안군의 미래


민선6기 김종규 부안군수 취임 후 가장 큰 변화는 바로 군민과 함께 소통하는 동행행정이 자리를 잡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김 군수는 취임 후 각종 정책 수립 및 이행과정에서 군민의 참여를 대폭 확대했다.


그 중심에는 바로 공약실천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배심원단과 공약이행평가단 구성·운영, 공약사항 실천을 위한 기본조례 제정 등이 있다.


주민배심원단은 부안군이 민선6기 공약실천계획서 수립 과정에서 주민의견 반영을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신뢰행정 모델인 ‘주민배심원제’를 공약실천계획서 확정과정에 전국 군단위 최초로 도입한 제도다.


주민배심원단은 대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1차로 읍면별 인구비례에 의한 무작위추첨 후 2차로 전화면접을 통해 선발했으며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받은 후 부안군의 공약실천계획서에 대한 의견제시 및 평가 등을 담당했다.


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6기 부안군수 공약사항에 대해 확정에서부터 평가까지 주민 참여형으로 실시해 군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보장하고 군민에 대한 책임행정을 구현코자 도입됐다.


특히 공약이행평가단 구성은 인구비례에 의한 읍면별, 성별 모집인원 배정 후 공개모집 및 공개추첨을 통해 최종 선발, 공정성 및 투명성 확보했다.


공약이행평가단의 임기는 내년 9월22일까지이며 활동을 위한 교육과 공약사항실천계획안 확정을 위한 심의, 공약사항 평가를 위한 활동 등을 담당한다.


올 연말까지는 공약사항 확정을 위한 심의를, 내년에는 공약사항 평가를 중점적으로 담당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군은 책임있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고 군민과의 공적약속인 공약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민선6기 부안군 공약사항 실천을 위한 기본조례를 제정했다.


공약실천조례에서는 확정된 공약사항에 대해 사업별 실천계획을 주민 의견 수렴 반영 등을 거쳐 취임 후 100일 이내에 확정 관리토록 했으며 총 25명 이내로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해 실천계획 이행사항에 대한 평가 및 자문토록 했다.


또 공약사항 변경이 부득이한 경우에는 공약이행평가단의 의견을 듣도록 했으며 변경된 공약사항은 30일 이내에 군민에게 공개토록 했다.


이와 함께 공약사항 확정 및 변경, 실천계획, 실천계획 변경사항, 공약사항 추진상황, 공약이행 평가결과를 군 홈페이지를 통해 군민에게 공개토록 했으며 시민단체나 언론기관 등에서 실시하는 매니페스토운동에 적극 협조토록 규정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군정 운영의 최우선 순위도 군민의 행복이고, 최종 목표 역시 군민의 행복”이라며 “단 한 명의 군민이라도 반대하는 정책은 절대 추진하고 않고 소통과 동행행정을 통해 군민의 참여를 대폭 확대하고 투명하고 깨끗하게 공개해 군민 모두가 공감하는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위도항 낚시관광형 다기능어항 국비 200억 선정


민선6기 김종규 부안군수 취임 후 국가예산 확보에 있어 가장 큰 성과는 바로 위도항 낚시관광형 다기능어항 개발사업 선정이다.


부안 위도항이 지난 7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한 낚시관광형 다기능어항 개발사업에 선정돼 국비 200억원을 확보했다.


김 군수가 취임한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얻은 성과다.


이에 따라 위도항은 앞으로 5년간 국비 200억원 등 총 264억원이 투입돼 어업외 소득원 창출을 위한 관광시설 확충과 민간자본 유치 활성화, 어가소득 증대?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어업 및 관광이 접목된 다기능어항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낚시잔교와 갯바위 낚시데크, 가두리낚시 등 낚시관광특화구역 조성과 해양레저파크, 옛 항구거리 복원?정비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군은 사업 완료시 6만8000여명의 고용효과와 900억원 이상의 경제파급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추진일정은 기본설계용역을 발주하고 용역결과를 토대로 세부시설계획을 확정, 2018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의 다기능어항 개발사업은 어장축소와 수산자원 감소, 수산물 수입개방 등 악화된 어업환경을 극복하고 어촌관광 활성화를 통한 어업외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위해 기존 어항에 관광시설과 기능을 대폭 확충하는 사업이다.


부안 위도항은 우수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해 입지여건이 양호하고 개발 잠재력이 풍부해 타 지자체 어항과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됐다.


특히 전북도와 부안군, 군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역량을 모아 대응하고 차별화된 개발계획을 수립해 최종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실제 김종규 부안군수와 김춘진 국회의원, 임기태 부안군의회 의장 등이 평가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선정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전폭적인 지원 약속 등 확고한 추진의지를 보여 평가위원단의 호평을 얻기도 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위도항을 전국 제일의 해양관광·휴양 중심지로 개발한다는 목표 아래 항내에 차별화된 관광특화시설을 조성, 관광객이 머물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것”이라며 “새만금과 변산반도 국립공원 등과 연계한 해양관광벨트를 추진하고 해수욕장과 갯벌 등 위도지역내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활용, 사계절 체류형 종합해양관광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기초자치단체 최고상


김종규 부안군수의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에 대한 열정과 진심은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약속대상 기초자치단체 최고상 수상으로 빛을 발하고 있다.


김 군수는 지난 10월1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14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시상식에서 선거공보분야 기초자치단체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선거공약서 및 선거공보의 매니페스토 우수선행사례 발굴 및 확산 등을 위해 실시됐으며 지난 6·4 지방선거의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 지방의원 출마자 등의 공약집, 선거공약서, 선거공보를 종합해 평가했다.


평가는 창의성(10점)과 내용성(20점), 충실성(20점) 등을 중심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김 군수는 평가에서 민선3기 4년을 군수로 일하면서 얻은 경험과 이후 8년을 공부하며 준비한 공약이 지방민주주의 구현을 위한 생활밀착형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민을 먼저 생각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정성껏 섬기겠다는 동행행정 추진과 군민과의 공적약속 이행을 위한 주민배심원제 도입 및 공약실천조례 제정, 공약이행평가단 구성·운영 등 군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와 함께 지난 10여 년간의 지역사회 갈등과 반목을 극복하고 자랑스런 부안군민의 읽어버린 웃음과 명예를 반드시 되찾아드리겠다는 각오로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 가슴으로 소통하는 정직한 군수가 되겠다는 의지를 진심을 담아 잘 표현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종규 군수는 “민선6기 부안군정의 최우선을 바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민의 행복”이라며 “부안군수로 취임한 지 100일을 앞두고 있지만 취임 100일을 또 다른 출발점으로 생각하고 뼈속까지 부안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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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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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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