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다음카카오 출범 기자간담회에서 이석우 공동대표(오른쪽)와 최세훈 공동대표(왼쪽)가 다음카카오의 새로운 CI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4.10.01 11:55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다음카카오 출범 기자간담회에서 이석우 공동대표(오른쪽)와 최세훈 공동대표(왼쪽)가 다음카카오의 새로운 CI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