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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르노삼성자동차 노사는 29일 부산공장에서 2014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사장과 고용환 르노삼성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노사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르노삼성 노사는 앞서 지난 19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하고 23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올해 임단협을 마무리지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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