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리기자
입력2014.09.29 17:32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효성은 29일 계열사 플로섬에 7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효성 자기자본의 2.84%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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